우리가족

아미산 둘레길

감포 2017. 7. 26. 10:04

대규와 민규의 여름방학

아이들을 데리고 아미산 둘레길로 곤충 채집에 나선 모양이다.

아이들 엄마가 고생이다.

집에 있으면 휴대폰으로 유트브나 T.V 시청으로 시간을 보낸다.

나가서 뛰어 놀아야 되는데.....

놀이터에 같이 놀 아이들이 없다.

이번 주말에는 감포 고향 바닷가에 데리고 가서 놀아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