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호핑투어를 다녀와서 호텔에서 쉬었다가 저녁먹기 전에 인근에 있는 샹그릴라 호텔로 산책을 다녀왔다. 좀 일찍 예약을 했더라면 하는 진한 아쉬움이 남은다.
<세부의 길거리에서>
<샹그릴라 호텔 정원과 해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