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랑 퇴근 후 능허대 공원에서 시간을 보낸다.
대규 엄마 학원 마치는 시간까지 기다리는 동안 대규랑 열심히 논다.
이제 곧잘 달리고 뛰고 잘 논다.
대규가 능허대 공원에서 노는 모습을 보면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든다.
작년 여름에는 항상 유모차만 타고 다녔는데......
항상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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