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생일

6월 3일은 대규의 생일날이다.

다행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 주어서 너무 고맙고 기특하다.

11층에 살고 있는 이웃과 함께 대규 생일 식사를 했다.

민규와 있으면서 맛난 음식 준비하느라 대규 엄마도 고생이 많았다.

 

 

대규 엄마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대규 생일 상

 

직화오븐에 구워내 맛난 닭봉과 닭날개

치킨집보다 훨씬 맛있다.

 

대규 엄마표 잡채.

대규가 무척 맛나게 잘 먹는다.

 

 

 

 

 

다섯살 생일을 맞이한 대규

대규야 생일 축하해.

 

11층 이웃과 함께 하는 저녁식사.

생일 축하 노래도 부르고 대규가 촛불도 불어서 끄고....

손님이 와서 그런지 대규가 무척 즐거워 한다.

 

엄마가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혼자서 잘 놀고 있는 민규.

 

대규와 사진 찍기 놀이.

 

대규야!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