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 어린이집

대규의 어린이집 일상

감포 2012. 10. 14. 09:31

 대규의 어린이집 일상

대규가 집 앞에 빔지오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한지도 몇 달이 지났다.

처음에는 가기 싫어서 울기도 했지만 이제는 잘 다닌다.

대규 선생님이 대규의 어린이집 일상을 찍어서 보내주셨다.

 

놀이시간에 이렇게 놀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하네요.

 

 

 

꼭 차를 거꾸로 타고서 논다고 하네요.

아무리 바로 타라고 해도 고집을 꺽질 않는다고 합니다.

 

 

대규의 두 발바닥

 

대규의 수영장 나들이

우리 가족끼리 꽤나 많은 계곡을 다녔지만.

물이 두려워서인지 물에 발을 잘 담그지도 않았는데,

친구들이랑은 물놀이를 잘 하는 모양이다.

 

 

 

 

 

 

발레를 배우는 중이라고 합니다.

참 우습기도하고 재미있기도 하네요.

 

 

 

 

 

 

 

가끔은 어린이 집에서 가까운 새싹공원으로 나들이를 간다고 하네요.

이런 아이 한둘도 아니고......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대단하시네요.

 

 

 

 

 

대규의 절친 시우

지난 번에는 시장에서 한 번 만난 적도 있다.

 

 

 

지난 6월 말 어린이집에서 대규를 비롯해 6월에 생일이 있는 원생들이

다같이 생일 잔치를 한 모양이다.

 

 

 

 

어린이집 식사시간

다행히 편식하지 않고 잘 먹는다고 하네요.

 

 

 

 

 대규야!

친구들과 사이좋게 항상 건강하게 지내길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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