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와 민규의 일상
날씨가 따뜻해져서 집 앞 공원나들이가 잦아진다.
대규도 민규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잘아 주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골프 라운딩 나가는 대규 ㅋㅋㅋ
다행히 대규가 많이 순해서 민규를 잘 돌봐준다.
앞으로도 계속 싸우지 말고 잘 지내면 좋겠다.
이건 지난 울진 여행에서 집사람 폰으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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