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금연 일기 2

감포 2009. 3. 25. 14:56

자꾸만 나약해지는 내 의지와의 지루한 싸움이 될 것입니다.

자꾸만 매끈거리는 얼굴에 손을 갖다대보며

금연에 대한 의지를 키워 갑니다.

버리자.......

이 못된 습관을 버리자.

나와 나의 가족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